『겨울에 만나는 여름』 강형욱 사진전
『겨울에 만나는 여름』 강형욱 사진전
어싱사계 1주년을 맞아 『겨울에 만나는 여름』 사진전을 준비 했습니다.
유난히 차가운 겨울이 되면, 저는 뜨거웠던 여름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어싱사계의 정원에 여름을 심었습니다.
계절을 거슬러 만나는 여름처럼, 사진 속에 머물러 있는 시간과 감정을 통해 잠시 다른 계절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시리도록 추운 겨울, 어싱사계에 머무는 동안 나른한 여름을 만나보세요.
"나의 일상에서 찾을 수 있었으나 무심코 지나쳐버린 풍경들,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던 그 안에 담긴 무수히 많은 사랑을 기록했습니다. "
강형욱 (sasoahn_film)
"마음이 복잡할 때면 먼 곳을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가끔은 한 발자국 물러나 삶을 바라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강형욱 (sasoahn_film)
"지나간 것을 추억할 수 있는 건 살면서 큰 힘이 되더라구요. 추억할 수 있다는 건 그 시간이 소중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지금도 언제가는 돌아보고 추억하게 될 날이 되겠죠. 문득 오늘을 떠올렸을 때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형욱 (sasoahn_film)
어느 계절에 머물든 찬란한 사계를 느낄 수 있도록, 어싱사계의 겨울 정원에 여름의 조각을 심었습니다. 스테이 곳곳에 전시된 강형욱 작가의 사진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그 다정한 계절의 풍경을 천천히 거닐어 보세요.
스테이폴리오
일상의 순간들에 시선이 머물러 있는 그의 사진이 좋다. 무심히 지나쳤을 하루, 잠깐 스친 빛과 바람, 특별할 것 없던 풍경이 작가의 사진 안에서는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
어싱사계 호스트
예약시 쿠폰을 선택하시면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